-폴란드-벨라루스 국경 (2021. 11. 8)
-폴란드 쪽으로 넘어오려는 사람들
-전쟁과 빈곤을 피해 중동에서 온 이주민들
-벨라루스에서 이주민 수천 명 유럽행 대기 중
-벨라루스 국경위원회가 공개한 영상
-벨라루스 / 폴란드
-(이주민) "우리는 폴란드에 가려는 게 아녜요. 독일로 갈 겁니다. 독일에서 사는 게 목표입니다. 폴란드가 아니라고요!"
-폴란드-벨라루스 관계 최악의 국면
-벨라루스 "폴란드군의 반인권적 대응으로 사태 악화"
-안톤 비치코프스키 / 벨라루스 국경경비대 대변인
"폴란드군은 상황을 이해하고 인권을 준수하는 대신 전투기와 무기를 배치하고 최루탄을 사용해 이주민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했습니다"
-폴란드, 벨라루스 정부의 의도를 강하게 의심
-자국 영토에 들어온 이주민들에게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는 벨라루스 군인들
-표트르 뮐러 / 폴란드 정부 대변인
"루카셴코 대통령 정권은 조직적인 방식으로 폴란드 국경으로 가는 사람들을 모이고 있습니다."
-유럽연합 벨라루스가 이주민의 유럽행 방조한다며 비난
-폰데어리이엔 EU 집행위원장 "정치적 목적으로 이주민 이용하는 것 용납 못 해"
-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반체제 인사 체포하려고 자국 영토 지나던 여객기 강제 착륙시켰다가 지난 6월 EU의 경제 재재 받은 것에 대한 보복이라는 해석
-구성 방병삼
#이민자_이용해_EU에_보복하는_벨라루스
#폴란드_벨라루스_이민자_갈등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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